우리 大韓民國은 開國이래 웅장하고 강인한 大陸文化와 함께 섬세한 海洋文化가 어우러진 찬란한 文化를 이룩하며
반만년 역사를 끊임없이 이어왔다. 그러나 불행히도 조선 후기 敎祖化된 事大主義와 日帝에 의한 國權侵奪,
그리고 光復 후 美蘇軍政의 南北分斷과 극심한 左右理念對立에 同族相殘의 비극인 韓國戰爭으로 인해
찬란한 문화는 잔해만 남았고, 장기간의 군사정권 하에 급격한 産業化와 무분별한 西歐化의 엄습 등 國權 衰殘으로
지도자들도 小人化되었고, 우리의 正體性과 傳統文化의 존립까지도 위협하고 있다.
또한 최근 北韓의 무력시위 격화로 3次大戰 발발의 위험성과 東北亞에서 地政學的 요충지인 한반도를 둘러 싼 中日美蘇 등 世界列强의 끊임없는 세력 다툼 속에서, 우리는 오랜 정치적 불안정, 지역과 세대 및 이념의 葛藤이 舊韓末보다 심각하여 百尺竿頭·風前燈火와 같은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러한 內憂外患을 타개· 극복하지 못하면 우리는 世界地圖에서 없어질 國家存亡의 위기에 봉착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대한민국의 終末을 고하게 될 것이다.
이 위기를 극복하고 未來의 영광을 위해서는 이념과 지역·世代를 초월하여 한 마음 한 뜻으로 指向해야 할 목표가 있어야 하며, 실천 과정 속에서 國民 大각성과 外交를 통한 南北統一과 韓中日 세력균형의 三國鼎立, 地球村 衣食住·환경문제 해결의 처방과 兩性平等, 文化福祉 등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루어야 한다.
이에 우리는 선조들의 대륙과 해양세력으로 웅장했던 傳統과 正體性을 새롭게 발굴·계승·발전시킴과 동시에 文化讀解力을 확장함으로써 세계의 다양한 문화의 이해와 존중, 그리고 統攝的 수용과 교류를 통해 새로운 世界에 새로운 思想, 새로운 文化를 창출하여 대한민국이 직면한 內憂外患의 亡國的 분위기를 一新함은 물론 미래의 文化福祉 실현으로 대한민국이 세계문화의 중심축이 되어 새 世界文化를 선도하는 데에 기여하고자 「先進文化韓國 VISION 2030」계획을 추진하고자 한다.
또한 최근 北韓의 무력시위 격화로 3次大戰 발발의 위험성과 東北亞에서 地政學的 요충지인 한반도를 둘러 싼 中日美蘇 등 世界列强의 끊임없는 세력 다툼 속에서, 우리는 오랜 정치적 불안정, 지역과 세대 및 이념의 葛藤이 舊韓末보다 심각하여 百尺竿頭·風前燈火와 같은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러한 內憂外患을 타개· 극복하지 못하면 우리는 世界地圖에서 없어질 國家存亡의 위기에 봉착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대한민국의 終末을 고하게 될 것이다.
이 위기를 극복하고 未來의 영광을 위해서는 이념과 지역·世代를 초월하여 한 마음 한 뜻으로 指向해야 할 목표가 있어야 하며, 실천 과정 속에서 國民 大각성과 外交를 통한 南北統一과 韓中日 세력균형의 三國鼎立, 地球村 衣食住·환경문제 해결의 처방과 兩性平等, 文化福祉 등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루어야 한다.
이에 우리는 선조들의 대륙과 해양세력으로 웅장했던 傳統과 正體性을 새롭게 발굴·계승·발전시킴과 동시에 文化讀解力을 확장함으로써 세계의 다양한 문화의 이해와 존중, 그리고 統攝的 수용과 교류를 통해 새로운 世界에 새로운 思想, 새로운 文化를 창출하여 대한민국이 직면한 內憂外患의 亡國的 분위기를 一新함은 물론 미래의 文化福祉 실현으로 대한민국이 세계문화의 중심축이 되어 새 世界文化를 선도하는 데에 기여하고자 「先進文化韓國 VISION 2030」계획을 추진하고자 한다.